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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에어택시' 뜬다… 세계 1위 '조비'도 국내 실증사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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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3-02-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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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미국 산호세 소재 UAM(도심항공교통) 기체 제작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을 방문해 UAM 기체에 탑승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향해 46개 기업, 8개 팀이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형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참여기업들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2025년 UAM 상용화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하는 컨소시엄·기업별로 구체적인 실증 시기와 실증에 사용되는 기체 등을 확정하고 참여기업의 역할과 의무를 규정하는 등 실증 준비가 완료됐다는 의미가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

    각 컨소시엄과 기업들은 상용화 단계에 적용할 운영 시나리오에 따라 운항자, 교통관리 사업자, 버티포트 운영자 간의 통합운용 안정성을 실증하고 도심 진입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소음 등도 측정할 예정이다.

    해외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그랜드챌린지를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증사업들과 함께 세계 주요 실증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토부는 그랜드챌린지가 5G 등 상용통신망을 활용한 교통관리체계 구축, 상용화를 전제로 하는 통합운영체계 구축, 가상통합운영 시뮬레이터 활용 등은 전 세계 최초로 추진되고 있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 외국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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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박영준 상무(왼쪽부터), 이상률 항공우주연구원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현대차 AAM본부 신재원 사장, KT 경영기획부문 박종욱 사장 /사진제공=현대차


    내년에는 그랜드챌린지 2단계를 통해 도심(수도권)에서 실증을 시작하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다. 2단계 실증에는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기체들도 그랜드챌린지에 다수 참가하게 돼 UAM 기체 제작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S4(조비에비에이션), 알리아 250(베타테크놀로지), 영국의 VX4(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 독일의 프로스퍼리티(오토플라잇), 캐나다 저니(욘트) 등이다.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전남 고흥의 개활지에서 진행되는데 내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2단계는 도심에서 진행된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UAM 시장 선점을 위한 선도국들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것으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감한 규제 특례를 담은 UAM 법 조속 제정,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R&D 추진 및 세계 표준 마련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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