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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가시화… 2024년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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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관리자2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3-03-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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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조달청 입찰을 시작으로 본격화했다. 국제공항은 항만·철도와 함께 새만금 사업지구에 인적·물류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트라이포트’ 핵심 인프라 중 하나다. 그동안 미군 공항에 의존해온 전북에 새로운 하늘길을 열고 새만금 내부 개발 촉진과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3일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조달청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서울항공청이 의뢰한 새만금 국제공항 에어사이드 건설 공사 입찰을 공고하고 오는 8월17일 개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사이드는 공항에서 중형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폭 45m, 길이 2500m 규모의 활주로와 관제탑, 항행 안전시설 등으로 입찰 금액은 5777억7000만원이다. 공사는 설계와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일괄입찰(턴키) 방식을 적용하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642일이다. 이를 위해 다음 달 12일 토목·건축, 정보통신, 전기, 소방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진행한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에어사이드와 승객들이 이용하는 여객터미널(1만5010㎡), 화물터미널(750㎡) 등 랜드사이드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랜드사이드 건설공사는 이르면 올 상반기 중 발주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8077억원 규모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미군과 함께 이용 중인 군산시 옥서면 현 군산공항 활주로에서 서측으로 1.35㎞쯤 떨어진 새만금 사업지 내 부지에 3.4㎢ 규모로 건설한다. 축구장 476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2024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하고, 시험 운항을 거쳐 2029년 개항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2029년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 시 관할 공역이 중첩되는 군산공항 민항 노선을 이전하되, 향후 대형 항공기 취항을 고려해 활주로 길이를 3200m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부지를 선정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로 항만, 고속도로, 철도를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게 돼 일본·중국·동남아 등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전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3d222603af70118f65dcfe76d4943194_1678838055_299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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