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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개통' 아산-천안 고속도로, 하루 평균 1만 3000여 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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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3-11-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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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통 후 이용차량 증가세, 3개 IC 중 '아산IC' 이용 최다
    계획 교통량 3만 8000대 도달 막연, 추가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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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천안 고속도로 모습. 사진=윤평호 기자
    [아산]지난 9월 20일 개통해 두 도시간 고속도로 시대를 최초 개막한 아산-천안 고속도로의 이용 차량이 증가세이다. 지난 10월 아산-천안 고속도로 3개 IC 기준 하루 평균 이용 자동차 수는 1만 3893대를 보였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아산시 염치읍 염성리와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응원리를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 20.57㎞ 구간이 착공 8년 만인 지난 9월 20일 개통했다. 4차로의 아산-천안 고속도로 신설에는 공사비 1조 699억 원 등 총 1조 5101억 원이 투입됐다. 아산-천안 고속도로의 나들목은 아산IC, 아산현충사IC, 서천안IC 3개이다.

    지난 10월 한달간 통틀어 3개 나들목별 이용 차량은 아산IC가 16만 684대로 가장 많았다. 아산현충사IC 13만 9265대, 서천안IC 13만 752대 순을 보였다. 3개 나들목 중 10월 최다 차량 이용일은 아산IC가 10월 1일 7259대를 기록했다. 가장 적은 차량 이용일은 10월 8일 아산현충사IC 3157대로 집계됐다.
     
    일주일 간격으로 나눠 본 각 나들목별 이용 차량 변동은 전체적으로 증가세였다. 아산IC는 1일부터 7일까지 첫 일주일간 이용 차량이 3만 5324대에서 2주차 3만 3986대로 감소했다가 3주차 3만 6717대, 4주차 3만 8430대로 증가세를 회복했다. 아산현충사IC는 1주차 2만 8887대, 2주차 2만 9079대, 3주차 3만 3365대, 4주차 3만 4493대로 계속 늘었다. 서천안IC도 1주차 2만 6342대, 2주차 2만 7575대, 3주차 2만 9331대로 증가한데 이어 4주차 3만 2834대로 3만 대를 진입했다.

    10월 한달간 3개 IC의 일평균 이용 차량 수는 아산IC 5183대, 아산현충사IC 4492대, 서천안IC 4217대로 나타났다. IC별 이용차량의 화물차 비율은 아산IC가 26.3%로 가장 높았다. 아산현충사IC와 서천안IC의 화물차 비율은 각각 9.6%, 6.2%에 그쳤다.

    개통 두 달여가 되가는 아산-천안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늘고 있지만 당초 계획한 1일 교통량 3만 8000대에는 크게 부족하다. 계획 교통량에 도달하기 위해선 당진-천안 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의 빠른 개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이다.

    한영석 아산시 도로시설과장은 "아산-천안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주-염치 구간, 당진-아산 구간을 조속히 개통해야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물동량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온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3개 구간 중 이번 개통 구간(아산-천안)을 제외한 아산IC와 인주JCT를 연결하는 인주-염치 구간(7.12㎞)은 2025년 12월 준공 목표로 공사중이다. 인주JCT에서 송악JCT까지 이어지는 당진-아산 구간(15.71㎞)은 내년 말 착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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